- 어디가 가장 많이 올라요?
- 제 집은 언제 살 수 있을까요?
- 제 자가가 아직 없는데 투자부터 해야 하나요?
- 호주에서 Saving이 잘 모이지 않는데 집을 마련할수 있을까요?
- 내 자녀를 위한 부동산 구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르는 곳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지역은, 주변으로 통하는 교통이 편하고, 주변에 대체로 큰규모의 쇼핑센터와 병원이 가깝고, 지역자체가 범죄율이 낮다면 젊은 부모들이 모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좋은 학군을 만들게 됨으로 인해, 이러한 지역이 알려진 기존지역 외에 결국엔 가장 많이 오르는 새 지역입니다.
>>과거에는 ‘좋은 곳에 거주하는 것 결국 그집이 투자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다수였지만, 요즘엔 수입에 비해 턱없이 비싸진 집값으로 인해 거주자체가 많은 대출금 상환으로 이어져 30년동안 집 한채 대출갚기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대개는 20% Deposit으로 80% 대출을 빌려 거주할 집을 사는데, 보통 거주할 집은(First Home)을 제외하고 집값의 50%~60%를 가지고 있어야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30년간 대출금을 상환할수 있습니다.
>>집값의 50~60%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Balwyn North의 낡은 하우스도, 대체로 $1.5M ~$2M 정도 하고, Doncaster 혹은 Glen Waverley의 하우스도 이와 비슷하며, 요즘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Clayton지역도 $900k ~$1.2M 정도로 결국은 Deposit을 $1M정도 가지고 거주할 집을 사야함으로, 원하는 지역에 빨리 들어가는 방법은, 매년 3~3.5% 씩 오르는 월급에 기대할 것이 아니라, 매년 10~15% 오르는 투자부동산을 사서 Deposit을 빨리 모으는 것이 숫자를 보아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한국에 비해, 전세라는 제도가 없고, 렌트비 자체가 집값의 5~5.5% 정도임으로, 계속 렌트를 살다가는 월급이 못 따라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모두 열심히 일하지만, 결국엔 1년후에 정산해보면, saving이 안되어 있음을 느끼고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사치스럽게 사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돈, 월급 3%, Term Deposit 4% 이자(tax 전) 그리고 나가는 돈, 렌트 5% 대출금 6% 임으로 보통의 경우는 saving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이럴경우는 작은 Deposit을 POOL로 묶어 돌리는, PROPERTY FUNDS에 투자하여 8%대의 이자를 복리로 투자하여 Deposit을 빨리 모으거나, small deposit을 승인해주는 off the plan을 구매하여 집값의 yield에 같이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물론 모든 부동산이 10% 이상수익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시드니>멜번>브리스번의 순서대로 부모들이 개입하여 자녀들의 FIRST HOME을 구매시키는데 열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유인즉 시드니는 어딜가도 왠만한 하우스가 $2.5M~3M이 넘고 아파트 1BED는 $700K 이상 2BED 아파트는 $1M ~$1.5M임으로 First Home을 사는데 부모가 많이 개입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멜번도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상담을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대출금을 받아 갚아나가는 것은 자녀들임으로, 반드시 부모님 & 자녀분들 함께 미팅후에 적합한 매물과 론 그리고 법률적 조언도 함께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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